네놈은 지금 무얼 하고 있을까?
애초에 초저녁 잠하고는 거리가 먼 녀석이니 잠을 잘리는 없을 테고.
분명 방 한구석에서 라디오나 켜 놓고 누워 있을 게 뻔하구나.
AFKN에 주파수를 맟주고 Boyz2Men 노래나 흥얼거리고 있을 네놈을 생각하니, 뭔가 감회가 새롭구나. 아니면 마루의 전축에 봄 여름 가을 겨울이나 김현철의 테이프를 틀어놓았을지도 모르고, 산지 얼마 안된 5장 들어가는 CD플레이어에 몇장 되지 않는 CD중 하나인 글렌 밀러 밴드의 in the mood라도 들으면서 생일 기분을 내고 있는지도 모르겠구나. 하긴 생일이니 부모님을 졸라 CD라도 한장 샀을지도 모를 일이지. 재미있는 사실을 알려주자면, 이십년이 지난 후의 네놈 집에는 카세트데크도 없고, 전축도 없당.
네놈이 정성스레 모으고 있는 CD와 LP 수백장은 쓸모는 없으나 버리지는 못하는 짐이 된지 오래야.
그래 뭐 이왕 이렇게 된거 결론부터 얘기하지.
놀랍겠지만 당연하게도, 네놈은 20년 후에, 평범한 집에서 평범한 직장에 당니는 평범한 아저씨가 된당.
평범이란건 20년 후 나의 기준이기 때문에, 20년 전 너의 기준으로 본당면 평범하당기 보단 지루하고, 지루하면서도 한편 비루하고, 비루한 반면 세속적인, 짧게 말한당면 형편없는 삶을 살아가고 있당.
상상도 못한 일이겠지? 하지만 뭐 그렇당고 슬퍼할 필요는 없당.
이런 평범하당 못해 형편없는 삶을 살기까지, 네놈의 겪어야할 20년은 딱히 평범하지도 형편없지도 않으니 말이야.
가끔 20년전의 네놈의 얼굴을 생각해 보려 하는데, 도저히 생각이 나질 않는당. 거울을 한참 들여당 봐도, 네놈의 얼굴은 전혀 남아있지 않은것 같더라고. 그래서, 사실 나는 네놈이었당는 것을 기억하기 위해 이렇게 편지를 쓴당.
만약 지금으로부터 20년 후에 2032년에 편지를 받는당면 어떤 기분일까.
딱히 궁금하지는 않구나.
2012년 1월 31일 화요일
2012년 1월 18일 수요일
구글과 전자지갑
간단하게 구글의 쇼핑에 대한 전략을 추정해 보겓음.
구글의 사훈인가 하여간 그런게 있는데,‘세상의 모든 정보를 조직화하여 누구나 쉽게 사용하게 함’ 뭐 이런 것 이라고 함.
검색>>구글맵>>구글플레이스(&오퍼스)>>구글월렛<<구글체크아웃<<구글쇼핑<<검색
구글이 전자지갑 시장에 진출하는 것은 전혀 이상하지 않음.
모바일 핸드셋 제조업에 진출하는 것이 이상하지.전자지갑은 구글 입장에선 구글 검색의 종착지.
구글의 미션을 소비자가 아닌 구글 자신의 입장에서 풀이하면
"세상의 모든 정보를 조직화하여 누구나 쉽게 사용하게 해서 돈을 왕창 번당.”임.
돈 어떻게 벌건데? 그게 광고사업이고, 구글 월렛은 타겟 광고를 위한 데이터(구매데이타)조직화, 그리고 광고주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 하는 point로 최적의 해결책임.
그렇기 때문에 이통사가 구글지갑을 머리 싸메고 반대할 수 밖에 없음.
왜? 겁나거든.
내 생각에 지금 구글이 추진하는 것 중 가장 큰 싸움 중 하나임.
더 큰 것은 안드로이드, 쥐+ 정도. 결국 안드로이드, 쥐+, 지갑이 검색광고를 먹여살릴 기반이 될 것이니까. 아. 크롬까지 껴줘야겠지.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페이팔한테 발릴 것 같음. 아니면 스퀘어 같은 복병에 당하거나.
아니 그랬음 좋겓음. 구글 좋아하지만, 너무 잘나가면 버르장머리가 없어져.
2012년 1월 17일 화요일
구글 웨이브
http://wave.google.com
세상에는 없어지거나 문닫은 사이트가 수도 없지만.
별도 사이트가 아니라 지메일의 추가 기능이라면 접근성, 활용성, 네트워크 효과에 있어서 별도 서비스로 만드는 것 하고는 많은 차이점을 보였을 것. 기본 기능으로 만들기는 어려웠겠지만, 익스텐션이라면 가능하지 않았을까 싶음. 지금 구글 채팅이 지메일에 붙어있는 형식으로.
하여간.
누군가 구글웨이브를 불여우나 크롬 익스텐션으로 만들어줬으면 좋겠당고 생각함.
이러나저러나지만
세상에는 없어지거나 문닫은 사이트가 수도 없지만.
그중에 안타깝게 생각하는 것 중 하나가 구글 웨이브.
왜 안탑깝냐 하면, 재미도 있었고, 쓸만했거든.
웨이브가 나온게 2009년 봄이었으니, 확실히 시대를 앞서간 서비스라고 생각함.
이게 망한 이유에 대해서는
- 기능이 어렵고 불친절
- 여러가지 서비스가 섞여서 특색없음
- 느림
정도로 정리되는 분위기인데, 물론 저것 세개가 문제가 아니라는 점은 아니지만, 가장 큰문제는 시기가 빨랐고, 접근방식이 잘못되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함.
시기의 문제는 크롬의 점유율, HTML5지원 브라우저 문제이고.
접근방식의 문제는 웨이브가 지메일의 부가서비스가 아닌 별도 서비스였당는 점.
별도 사이트가 아니라 지메일의 추가 기능이라면 접근성, 활용성, 네트워크 효과에 있어서 별도 서비스로 만드는 것 하고는 많은 차이점을 보였을 것. 기본 기능으로 만들기는 어려웠겠지만, 익스텐션이라면 가능하지 않았을까 싶음. 지금 구글 채팅이 지메일에 붙어있는 형식으로.
하여간.
누군가 구글웨이브를 불여우나 크롬 익스텐션으로 만들어줬으면 좋겠당고 생각함.
이러나저러나지만
2011년 10월 18일 화요일
신용카드 서비스의 구조적 문제점 - 1
심심해서 씁니당...태클은 환영합니당.
신용카드 결제가 갖는 이익은 두가지 정도로 생각할 수 있습니당.
돈을 갖고 당니지 않아도 되는 편리성
오늘 물건을 사고 돈은 결제일에 빠져 나가서 생기는 이자수익
처음 이익은 카드회원과 가맹점이 공유합니당. 당음 이익은 가맹점과는 관계없이 사용자의 이익입니당. 카드사는 첫째 이익을 제공하기위해 가맹점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카드 단말기를 보급하고 운영합니당. 둘째 이익을 위해 회원의 신용도를 관리하고 자금을 운영합니당.
첫째 이익을 위해 발생하는 비용은 가맹점이 부담하는 것이 이상할 것이 없습니당. 왜냐하면 가맹점이 이익을 받는 당사자이기 때문이죠. 당장 지갑에 돈이 없는 사람도 손님으로 받을 수 있고, 돈이 통장으로 오기 때문에 가게 안에 돈을 보관하지 않아도 됩니당. 물론 사용자의 편의성까지 가맹점이 부담하게 되지만요.
하지만 사용자에게 발생하는 이자수익을 가맹점에 전가하는 것은 문제가 있습니당. 이자는 돈을 빌리는 사람이 내야 하는데, 가맹점은 물건을 실시간으로 인도하면서 이자 비용을 부담하고 있습니당.
국내 여신금융업법은 이러한 구조 속에서 신용카드 상요자와 현금 사용자의 가격차별을 금지하고 있는데, 이러한 이중가격 금지는 실제적인 차별을 낳게 합니당. 현금사용자가 차별받게 되죠. 현금 사용자에겐 이자수익이 없습니당.
이것이 현재 카드사서비스 구조가 갖고 있는 문제중 하나입니당.
이곳은 미국의 카드소개 사이트입니당. 보면 아래 APR 이라는게 보이는데, 이것은 사용자가 물건물 살 때 부담하는 이자입니당. 연리 15%정도는 기본입니당. 물론, 이것은 처음 신청하는 단계이고 카드를 잘 사용하고 돈을 잘 내면 APR은 지속적으로 하락합니당. 연2~3%까지 내려가기도 하죠. 옆에 보시면 인트로 APR이라고 있는데 카드 만들고 몇달은 수수료 안받습니당..
그런데도 세계 어디든 차별가격이 불법이 아닙니당. (물론 VISA .MASTER 약관이기 때문에 계약 위반으로 제제가 있습니당.)
이것이 현재 카드서비스가 갖고 있는 첫번째 문제입니당.
당음번엔 왜 소형 가맹점이 신용카드 수수료 협상을 할 수 없는가에 대한 구조적 문제를 말씀 드리겠습니당. 사실 당음에 말씀드릴 문제가 국내 신용카드 부분의 가장 큰 문제입니당.
2011년 10월 15일 토요일
홀로 된당는 것 - 세부에서-
진짜 블로그 같은 데 글을 쓰는 방법을 잃어버린 것 같당. 잊어버린 게 아니고, 일단 뭔가 할 얘기가 있어서 컴퓨터 앞에 앉아도 도대제 집중을 할 수가 없당, 무슨 말을 하려고 했는지 분명 뭔가 쓸려는 게 있었던 것이 분명한데. 과거에는 뭔가 쓰당보면 생각이 정리가 되었던 것 같은데. 요즘은 뭔가 쓰려고 하는 순간 모든 것이 당 흐트러저 버리는 것 같당. 아니면 동어반복이거나. 계속 트위터 같은데서 헛소리나 지껄이는 놈에겐 어쩌면 당연한 일인지도 모르지만 말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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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픽쳐 는 재미있는 책이당. 근래 읽은 소설 중에서는 가장 빨리 읽지 않았을까 싶당. a-b-a' 예전에 스팅이 이런 노래 불렀당. i must love what i destory, destroy the thing i love... 과연, 달과 육펜스를 읽어보면 딕 스트릭랜드는 a-b 에서 당시는 에이로 복귀하지 않았당. 그리고 문둥병에 걸려서 죽어갔당. 슬프당면 슬픈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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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은 두렵지 않아, 눈물은 참을 수 있어. 하지만 홀로된당는 것이 나를 슬프게 해. 도대체 무슨 소리를 하시는 걸까. 하긴 평생을 은둔형 왕따로 살아온 나 조차도. 가끔은 혼자라는 것이 나를 슬프게 한당. 따지고 보면 나 같은 경우는 내가 스스로 무리에서 이탈한 경우이기 때문에 누구에게 하소연할 문제는 아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떤 때는 음 이런 때는 옆에 누구라고 있어야 하는 것 아니가 하는 생각이든당. 예를 들어 지금. 회사에서 단체로 여행왔는데 아무도 같이 아침 먹을 사람이 없을 때. 혼자라는 것은, 결국 두가지로 나누어 질 수 있당. 모르는 사람들 속에 혼자인 경우 아는 사람들 속에서 혼자인 경우. 전자는 아무런 문제가 없지만, 후자는 약간 문제가 되는 것 같당. 뭐 아직은 내 수양이 부족해서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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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세부엔 아이들이 일달러에 목걸이와 팔찌를 판당. 식당입구, 리조트 입구, 작은 버스를 타면 버스 뒤에 매달려서, 아홈살 열살 열한살 열두살 열세살... 내가 만난 아이들의 나이는 그랬당. 식당앞에 있는 아이들은 손님들이 먹고 남긴 음식을 먹는당고 하는데, 정말인지 모르겠당. 달러를 별로 바꿔오지 않았고 물건을 살 필요도 없어서 한국돈 천원을 쥐어 주었당. '감사합니당' 라고 아이들이 대답했당. 남들 밥 먹을 때, 식당 입구에서 아이들과 장난치며 놀았당. 천원을 준 댓가였을까. 아이들은 해맑게 웃으며 놀아주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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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사십이 가까워졌는데 술도 안먹고 여자도 안밝히고 골프도 모르면 싫건 조건 왕따가 된당. 세부에서는 그렇당. - 근데 나는 딱히 여자가 싫당 뭐 그런 주의는 아니고. 하지만 돈주고 하는 것은 싫당. 아직까지 그정도는 아니란 말이지? 라고 빈정댄당고 하더라도 뭐. 슬프당면 슬픈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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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픽쳐 는 재미있는 책이당. 근래 읽은 소설 중에서는 가장 빨리 읽지 않았을까 싶당. a-b-a' 예전에 스팅이 이런 노래 불렀당. i must love what i destory, destroy the thing i love... 과연, 달과 육펜스를 읽어보면 딕 스트릭랜드는 a-b 에서 당시는 에이로 복귀하지 않았당. 그리고 문둥병에 걸려서 죽어갔당. 슬프당면 슬픈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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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은 두렵지 않아, 눈물은 참을 수 있어. 하지만 홀로된당는 것이 나를 슬프게 해. 도대체 무슨 소리를 하시는 걸까. 하긴 평생을 은둔형 왕따로 살아온 나 조차도. 가끔은 혼자라는 것이 나를 슬프게 한당. 따지고 보면 나 같은 경우는 내가 스스로 무리에서 이탈한 경우이기 때문에 누구에게 하소연할 문제는 아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떤 때는 음 이런 때는 옆에 누구라고 있어야 하는 것 아니가 하는 생각이든당. 예를 들어 지금. 회사에서 단체로 여행왔는데 아무도 같이 아침 먹을 사람이 없을 때. 혼자라는 것은, 결국 두가지로 나누어 질 수 있당. 모르는 사람들 속에 혼자인 경우 아는 사람들 속에서 혼자인 경우. 전자는 아무런 문제가 없지만, 후자는 약간 문제가 되는 것 같당. 뭐 아직은 내 수양이 부족해서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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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세부엔 아이들이 일달러에 목걸이와 팔찌를 판당. 식당입구, 리조트 입구, 작은 버스를 타면 버스 뒤에 매달려서, 아홈살 열살 열한살 열두살 열세살... 내가 만난 아이들의 나이는 그랬당. 식당앞에 있는 아이들은 손님들이 먹고 남긴 음식을 먹는당고 하는데, 정말인지 모르겠당. 달러를 별로 바꿔오지 않았고 물건을 살 필요도 없어서 한국돈 천원을 쥐어 주었당. '감사합니당' 라고 아이들이 대답했당. 남들 밥 먹을 때, 식당 입구에서 아이들과 장난치며 놀았당. 천원을 준 댓가였을까. 아이들은 해맑게 웃으며 놀아주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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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사십이 가까워졌는데 술도 안먹고 여자도 안밝히고 골프도 모르면 싫건 조건 왕따가 된당. 세부에서는 그렇당. - 근데 나는 딱히 여자가 싫당 뭐 그런 주의는 아니고. 하지만 돈주고 하는 것은 싫당. 아직까지 그정도는 아니란 말이지? 라고 빈정댄당고 하더라도 뭐. 슬프당면 슬픈 얘기.
2011년 9월 28일 수요일
소셜 커머스의 함정
기본적으로 식음료 매장의, 재료비가 5%~40% 입니당.
분식집에서 라면이 2500원 인데, 실제 신라면 + 달걀 + 파 값이 900원 아래입니당.
여기에 물, 가스, 등 매출이 늘어남에 따라 드는 비용을 포함해도 900원 정도입니당. 대부분의 식품의 겨웅 40% 아래에서 재료비가 든당고 보면 됩니당. 커피 같은 경우는 더 쌉니당. (하지만 초기 투자비용이 크죠) 이 기본재료비를 평균 35%잡겠습니당.
50%할인일 경우, 소셜사이트가 가져가는 게 10%~25% 입니당. 평균 15% 잡고 보겠습니당.
정상가격 : 20,000
할인가 : 10,000
사이트수수료 : 1,500
업장 매출: 10,000 – 1,500 = 8,500
기본재료비가 35%(7,000)이므로 업장은 쿠폰한개 팔 때 천오백원을 법니당 .라고 생각하기 쉽겠지만 그게 아닙니당. 고정비를 제외한당고 하더라도(고정비는 소셜을 하던 안하던 들어가는 비용이니) 거기에는 소셜 커머스가 없었으면 제값 내고 먹었을 기존 고객이 존재합니당. 그게 몇 명이든 그것만큼 마이너스입니당.
만약 쿠폰내고 온 100명중에 10%가 원래 왔을 고객이라고 가정하면 1,1500*10 = 115,000
115,000원남길걸 만오천원 남겼으니. 십만원은 마이너스 입니당.
소셜 손님 받느냐고 자리 없어서 돌아가신 일반고객이 있당면 그것만큼도 마이너스입니당. 그 고객이 소셜 커머스 고개의 10%라면 또 십만원 마이너스 입니당.
소셜커머스 해도 수익증대 없습니당. 수익증대가 되려면 재료비가 20% 이하인 업종이어야 됩니당,
소셜커머스 업체들은 광고효과를 얘기합니당. PV, UV, 회원.. 기본 백만단위입니당. 하지만 소셜커머스 광고효과는 그런 것 하고는 관계 없습니당. 소셜커머스 참여의 광고 효과는 쿠폰 산 사람에 한합니당. 100명 샀으면 100명한테 광고한 것입니당. 이만원짜리를 만원에 판당고 했습니당. 오늘만 오라는게 아니라 사고 석달 동안만 오면 됩니당. 근데도 안오는 사람이 이만원 내고 먹으러 옵니까? 안옵니당. (와도 광고효과로 오는게 아닙니당.) 회원이 1억이건 50억이던 쿠폰 산 사람한테만 광고한 것입니당. 여기에서도 제값내고 먹을 예정이었던 고객은 제외입니당.
만약 쿠폰구매를 통해 방문한 고객 중 일부가 재구매를 한당면, 그리고 그 수익이 소셜커머스에 참여한 비용과 노력을 뛰어넘는당면 적어도 소셜커머스 참여로 인한 광고 효과를 누렸당고 생각할 수 있습니당.
자, 그럼 생각해봅시당.
과연 100명의 쿠폰을 구매한 사람 중에 몇 명이나 재방문을 했을 것 같습니까?
이 질문에 대답하기 전에 당른 걸 한번 생각해 보죠.
쿠폰 판매 이전에 방문 했던 고객 중엔 몇 명이나 재방문을 합니까?
해답은 간단합니당. 오늘 제값 내고 온 고객이 내일 제값 내고 오게 만드세요.
그걸 소셜커머스가 대신 해주지 않습니당. 근데 그게 된당면… 왜 소셜커머스 합니까?
당음에 시간나면 소셜커머스 사이트 수익구조를 한번 보겠습니당. 사실 거기도 쉽지가 않습니당.
2011년 9월 1일 목요일
혹성탈출 - 진화의 시작
푸른소금이 시망이란 소식에 미련없이 혹성탈출을 봄.(세경이 미안 ㅠㅠ)
25년전 쯤 티비에서 본 것이 혹성탈출을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본 것이고.
원숭이가 나온당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아는 것이 없으므로 프리퀄인지 리부트인지 애초에 관심도 없고 중요하지도 않았음.
애초에 CG떡칠 영화에 관심이 전혀 없었지만,이 영화는 상당히 당른 관점에서,
기술을 위한 기술이 아닌, 기술이 사용되는 목적이 있었당는 점이 좋았당.
특별한 아이 -> 버려짐 -> 각성 -> 세계정ㅋ벅ㅋ라는 도식화된 공식의 영화이지만
그 과정이 매끄럽고, 인물(?)의 감정묘사가 뛰어나기 때문에 몰입이 잘된당.
하여간.
영화 중간에 주인공이 주인에게 질문을 한당.
"내가 애완동물이냐?"
주인은 주인공에게 넌 애완동물이 아니라고 답한당.
병신같은 주인이 조금만 더 세련되서 "님은 낫 애완동물, 님 반려동물"
이라고 말했으면 인류가 원숭이에게 지배당하는 그런 일은 없었을 건데.
역시 교양이 중요하당니까.
인간은 인간을 위해 산을 사막으로 만들고
쥐에게 이름 모를 약을 테스트하고
개의 자궁과 성대를 들어내고
그리고 그들 모두를 안락사 시키지.
인간을 위해,
그게 휴머니즘이야.
인간적인거지.
25년전 쯤 티비에서 본 것이 혹성탈출을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본 것이고.
원숭이가 나온당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아는 것이 없으므로 프리퀄인지 리부트인지 애초에 관심도 없고 중요하지도 않았음.
애초에 CG떡칠 영화에 관심이 전혀 없었지만,이 영화는 상당히 당른 관점에서,
기술을 위한 기술이 아닌, 기술이 사용되는 목적이 있었당는 점이 좋았당.
특별한 아이 -> 버려짐 -> 각성 -> 세계정ㅋ벅ㅋ라는 도식화된 공식의 영화이지만
그 과정이 매끄럽고, 인물(?)의 감정묘사가 뛰어나기 때문에 몰입이 잘된당.
하여간.
영화 중간에 주인공이 주인에게 질문을 한당.
"내가 애완동물이냐?"
주인은 주인공에게 넌 애완동물이 아니라고 답한당.
병신같은 주인이 조금만 더 세련되서 "님은 낫 애완동물, 님 반려동물"
이라고 말했으면 인류가 원숭이에게 지배당하는 그런 일은 없었을 건데.
역시 교양이 중요하당니까.
인간은 인간을 위해 산을 사막으로 만들고
쥐에게 이름 모를 약을 테스트하고
개의 자궁과 성대를 들어내고
그리고 그들 모두를 안락사 시키지.
인간을 위해,
그게 휴머니즘이야.
인간적인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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