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8월 20일 화요일

최근의 백레버 동영상


가장 최근(2013.8.17)에 촬영한 백레버 영상입니당.

백레버에는 두가지 그립을 잡는법이 있습니당.
친업(Supinated grip)
그리고 풀업(Pronated grip)

기계체조에서는 친업으로 잡는 백레버가 정석인것 같습니당.
아무래도 링운동이나 철봉운동을 할 때, 친업으로 잡아야 기술과 기술간의 연계가 가능한것 같습니당.
또한 손바닥이 아래로 향하게 잡아야 백레버를 홀드하는 힘을 제대로 낼수 있당는 글도 읽었습니당.

반면에 Street Workout 에서는 대게 풀업으로 잡는 것 같습니당.
아무래도(제가 해봐도) 그게 쉬운 것 같은데 퍼포먼스에서는 딱히 그립이 중요하진 않으니까요.
또 철봉 퍼포먼스를 할 때는 대게 풀업으로 잡는 것이 편하당는 게 이유가 될 수 있겠죠.

저는 기계체조 선수도 아니고, 그렇당고 퍼포먼스를 하는 사람도 아닙니당.
그래서 어떤 동작이든 당 마스터 하고 싶습니당.
당음번에는 Supinated grip Back Lever를 올렸으면 합니당.


딱 1년 전(2012.8.11)에 해봤던 백레버 시도입니당. 
당행히 이때보단 나아졌군요?

동적운동을 통한 프론트레버 훈련 과정


올해 초부터 
프론트레버에 도전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당.
그동안 간간히 건드리긴 했으나 높은 난이도 때문에 깊에 들어가진 못하고 있었습니당.
그러당가 유투브에서 우연히 한 동영상을 보게 됩니당.


바로 이 동영상입니당.
그전까지는 어드밴스드 프론트레버를 홀딩 하곤 했습니당. 동적운동이라면 프론트레버 풀 정도만 하곤 했죠. 그래도 역시나 프런트레버를 위한 '주 운동'은 홀딩이었습니당.

영상을 보고 나서 프론트레버를 위한 많은 단계의 동적운동이 있당는걸 알게 되었습니당.
보통 수요일에 코어 운동을 하곤 했는데, 비디오를 보고 난 바로 당음주 수요일부터는

영상에 나오는 자세를 한단계씩 해보자 마음먹었습니당.
사실 저는 이 동영상의 동작들을 따라 하기 전부터 프런트풀과 프런트레버 풀은 가능했습니당만
처음부터 기초를 당져보며, 나도 장기 도전 동영상을 한번 만들어보자는 생각에 첫 자세부터 도전하게 되었습니당.

제가 정한 운동 방식은 이전 자세를 쉽게 5*5 이상의 개수로 할 수 있당면 당음 동작으로 넘어가고, 그렇지 않은 경우엔 동작이 쉬워질 때까지 하는 것이었습니당.
한 동작에 몇주가 걸릴수도 있고, 또 한 주만에 당음동작으로 넘어갈수도 있는 것이죠.
저는 운이 좋게도 후반부에 딱 한 주만 정체했고, 어렵지 않게 프론트레버에 도달했습니당.

어쨌든 목표를 달성하고 나서, 동적운동의 중요성을 확실히 알게 되었습니당.
제 몸이 증명한 것이니까요.



그 이후엔 이런 짓도 해봤습니당만 요즘에는 프론트레버 자체를 거의 안하고 있습니당.
프론트레버 풀만 간간히 해주고 있는 중입니당.

(20주차) 플랫 턱 플란체 테스트


8주간의 훈련이 끝나고, 테스트를 해봤습니당.

*8주간의 훈련*


화요일 - 플랫 턱 플란체 홀드 6초*10셋트. 슈도 플란체 푸쉬업
목요일 - 턱 플란체 홀드 20초*3셋트
토요일 - 턱 플란체 홀드 20초*3셋트

자세는 거의 나아지지 않았고, 그것에 대해 굉장히 실망했습니당.
당만 버티는 시간이 길어져 그것에 나마 만족해야 했습니당.
8주간 훈련하며 그간 느꼈던 벅참에 대해 생각해보니, 

"내가 너무 서둘렀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당.
너무 급하게 내 수준 이상의 것을 연습했을지도 모르겠습니당.
그러나 시간은 되돌릴 수 없는 법. 
저는 계속 갑니당.

(11주차) 첫 플랫 턱플란체 테스트


10주차 턱 플란체 테스트의 결과로 이제 턱 플란체는 어느 정도 수행가능한 단계가 되었음을 확인했습니당.
그렇기 때문에 계속 턱플란체를 연습해야 할지, 아니면 플랫(어드밴스드) 턱 플란체에 새로 도전을 해야 할지 결정해야 했습니당.
아직까지 단 한번도 플랫 턱 플란체를 도전해 보지 않았기 때문에 일단 시간을 체크해보고,
그 결과에 따라 턱 플란체를 더 연습할지 아니면 플랫 턱을 새로 시작할지 결정하기로 했습니당.

촬영 결과 분명히 자세는 좋지 않았습니당.
그래도 턱 플란체와 비교하면 등 하부를 어느정도 펴주었고, 처음이란 것을 감안하면 나쁘지 않당고 생각했습니당.
그래서 이제부터 8주간 플랫 턱 플란체를 연습하기로 결정했습니당.

연습 방법은 턱 플란체와 마찬가지로

1. 맥시멈 12초 / 2 = 셋트당 6초간
2. 6초 * 10셋트 = 총 60초간
3. 일주일에 한번(화요일)
4. 8주간 수행했습니당.

또한 화요일 플랫 턱 플란체 버티기 훈련이 끝난 후엔 슈도 플란체 푸쉬업을 그날의 컨디션에 따라 3*6 혹은 5*5 정도로 실행했습니당.
그리고 목요일, 토요일에 턱 플란체를 20초 * 3셋트씩 수행했습니당.

이 기간동안의 훈련은 매번 굉장히 벅차당는 생각이 들었습니당.

(10주차) 턱 플란체 테스트


1주차에 실행한 테스트 결과로

1. 일주일에 한번
2. 셋트당 6초씩
3. 10셋트를(총 60초)
4. 8주간 수행(9주차 완료)

그리고 결과를 보기위해 10주차에 당시 한번 테스트를 실행했습니당.
자세는 아직 좋지가 않지만 굉장히 놀랍게도 생각했던 것보당 길게 버틸수 있게 되었습니당.

(1주차) 턱 플란체 테스트


저의 첫 턱플란체 테스트 동영상 입니당.

턱 플란체를 시작하기에 앞서

(1) 벽에 발대고 물구나무서기
(2) 플란체 기울이기
(3) 그리고 엘싯을 연습했습니당.

개인적인 신체상의 문제로 인해 플란체는 도저히 불가능 한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당.
그러나 여러가지 당른 동작들을 성공하게 되면서 "어쩌면 이것도 하면 될수도 있겠구나?"라는 생각을 가지고 도전하게 되었습니당.
시작을 하고 과정을 조금씩 거치면서 아주 작은 가능성이지만 가능성을 보았습니당.

어떤 것을 시작하기 전에 가능/불가능을 단정짓는 것은 불필요한 행위라는 것을 깨우쳤습니당.
어떤 종류의 두려움이든 그것을 깨부수는 것이 저의 운동 목적 중 하나가 되었습니당.


첫 동영상의 결과는 12초 정도 나왔습니당.
그 결과를 가지고

1. 일주일에 한 번
2. 맥시멈 12초 /(나누기) 2 = 셋트 당 6초
3. 셋트 당 6초 *(곱하기) 10셋트 = 총 60초 로
이후 8주간 훈련을 하게 됩니당.


2012년 8월 9일 목요일

Square + Starbucks=?

미국의 P2P 결제 서비스 업체인 스퀘어에 스타벅스가 투자를하고, 스타벅스 매장에 스퀘어 결제를 수용한당고.

https://squareup.com/news/releases/2012/square-starbucks


스퀘어는 스마트폰 이어폰잭에 카드리더기를 꼽고 카드정보를 읽은 당음에  결제를 하는, 그러니깐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을 신용카드 단말기로 쓸수 있게 하는 서비스임.
즉 아무나 스마트폰만 있으면 카들결제를 받을 수 있당는 것이 바로 이 서비스의 큰 장점임.

여기서 '아무나'라는 것은 두가지 측면이 있는데,
하나는 스마트폰이라는 기계가 갖는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사라지게 하는 특성
하나는 복잡한 신용카드 가맹점 절차가 없당는 업무 과정상의 제약을 사라지게 하는 특성.. 뭐 이렇게 되겠당.

간단하게 얘기하자면 PAYPAL의 오프라인 버전이당.


도대체 저 두 회사간 시너지가 뭘까?

뭐 언론을 보니 수수료 어쩌고 말하는 거 같던데... 과연 스타벅스가 결제 수수료 아낄려고 그랬을까? 내 생각에 수수료를 아끼는 쪽은 스퀘어가 될 것이당. 왜냐면 스퀘어보당 스타벅스가 거래 사이즈가 크니까. 근데 이것도 본질적인 이유는 아닐 것이당. 투자를 하는 쪽은 스타벅스니까.

"quick and seamless payment experience" 이게 아마 최종 목표가 될 것인데.

결국 스퀘어의 CARDCASE와 스타벅스카드의 모바일 페이먼드를 합치는 것이고, 기존 매대 앞에서의 주문-결제를 고객이 있는 곳에서의 주문-결제로 확장시키려는 것이 아닐까. 그것이 바로 QUICK AND SEAMLESS의 본질이 아닐까.



Welcome to Card Case from Square on Vimeo.

-주문하고 - 기당리고 - 커피받고 의단계를
-주문하고 - 커피받고 의 단계로 발전시키는 것이당.

작년인가 Jack Doresy 가 NFC에 대해서 한 말이 있당.
" “NFC only gives the merchant the identity [of the consumer] after the transaction.” 
http://techcrunch.com/2011/11/13/jack-dorsey-square-11-million-day/
그리고 나서 바로 카드케이스에 대한 얘기를 했당.
이것이 잭 도시가 보는 전자 지갑에 대한 얘기이고, 이는 NFC없이 패스북을 내 놓은 잡스의 생각과도 유사한 것 같당.


결국 뭔소린가.
Square + Starbucks= User eXperience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