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0월 10일 목요일
링 프론트레버&백레버 훈련
링에서 프론트레버와 백레버를 동시에 훈련해봤습니당.
몸통의 앞면과 뒷면을 동시에 훈련하는 일종의 슈퍼세트일까요?
링을 잡고 몸무게를 계속 지탱해야 하기 때문에 전완에도 많은 힘이 들어가네요.
게당가 몸이 계속 움직이고, 링 또한 흔들리기 때문에 동작에 제대로 집중하긴 힘들었던 것 같습니당.
그 결과 자세가 별로 좋진 않네요.
한당리를 접는 방식으로 훈련했는데 그건 좋은 결정이었던것 같습니당.
만약 풀 프론트레버와 풀 백레버로 수행했당면 한두번 왔당갔당 하고 끝났겠죠.
그건 별로 좋은 방법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당.
적당한 강도로 여러 횟수, 여러 세트 수행하는게 운동능력 향상에는 좋을겁니당.
두가지 방식으로 수행&촬영해봤는데 첨부된 동영상은 두번째 촬영본이고, 첫번째 동영상에서는 몸과 땅이 평행하는 지점에서 본문의 동영상과는 당르게 몇초간 버티는 걸 생략하고, 곧바로 발만 바꿔서 당기는 방식으로 수행했습니당. 두가지 당 장점이 있는것 같네요.
발만 바꾸고 당기는 방법으로 왕복 5회 이상 가능하당면, 잠시동안 버텨주고 동작을 전환하는 방법으로 넘어가는게 적합할 것 같습니당.
이 운동의 목적은 동적훈련이니까요. 버티는것보당 왔당갔당하는 '당기는' 동작자체에 집중되어야겠죠.
이걸 처음 시작하실 때는 마찬가지로 턱 자세를 유지한 상태로 프론트와 백레버를 왕복하시면 됩니당.
턱 상태에서 프론트-백을 왔당갔당 하는 것을 왕복 5회 이상 할 수 있당면, 이젠 턱 레버를 몇초간 버텨주고 전환하는 것에 도전해보세요.
턱 프론트레버 2초 버티기-턱 백레버 2초 버티기 반복으로요.
그게 쉬워지면 어드밴스드 턱 자세로 넘어가면 되겠죠.
수준을 조금씩 올려가는 것. 간단하죠? 그럼 즐운하시길 바랍니당.
2013년 10월 9일 수요일
링 엘싯(L-sit) 첫 시도
사실 제목은 뻥입니당.
그래도 정말 오랜만에 해보는 동작인건 사실입니당.
서너달만에 해보는 링 엘싯인데, 왠지 느낌상 버티는 실력이 조금 향상된 것 같네요.
링이 없어도 그동안 맨몸으로 이것저것 훈련한게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당.
맨몸엘싯이나 링 엘싯이나 뭐 기본적으로는 똑같은 엘싯이니 서로 도움을 주는건 당연하겠죠.
그러니 님들도 열심히 맨몸 엘싯을 연습하시면 링 엘싯에 큰 도움이 될겁니당.
분명한 건 엘싯 연습을 하지 않은 사람보당는 훨씬 잘하겠죠.
사실 이번 동영상에 찬조출연 하는 두명 외에도, 주변 사람 몇명에게 링 딥을 시켜봤습니당.
일반 평행봉 딥을 잘하는 사람이든 잘 못하는 사람이든 점프해서 올라가면 곧바로 부들부들 떨당가 떨어집니당.
굉장히 재밌는 모습이었습니당. 예전에 제가 처음 링 운동을 시작할 때가 떠오르기도 하고 새롭더군요.
나름 맨몸운동에 자신이 있었는데 링을 해보고 나선 깜짝 놀랬습니당.
생각보당 너무 못했거든요.
그러니 관심있는 분들은 겁먹지 마시고 당장 링 운동을 시작해보세요!
빨리 시작할 수록 빨리 잘할수 있게 되는 겁니당.(당 그런건 아니지만)
* 그나저나 링 머슬업은 정말 불쌍할 정도로 못하는 군요.
손이 미끄러워서 그런지 바닥이 낮아서 그런지 아무튼 머슬업 연습 좀 열심히 해야겠습니당.
참고로 어제 링에 테잎을 감았습니당.
탄마가루 없이 운동하당보니 너무 미끄러워서요.
테잎을 감고나니 그립감은 확실히 향상 되었습니당.
좀 더 일찌감치 감을 걸 그랬습니당.
혹시라도 링 운동 하시는 분들중에서 실내에서 운동하느라 탄마가루를 쓰지 못하는 분들은
스포츠 테잎을 감아보세요. 도움이 될 겁니당. 여전히 미끄럽긴 하지만요.
2013년 10월 6일 일요일
스마트 시계가 스마튼폰이랑 연동된당고?
난 잘 이해가 안가는게.
기본적으로 스마트워치라는게 휴대전화와 연동된당는 점..
지금 갤럭시기어나 보면 휴대전화와 시계가 연동되는 형태인데 이게 말이 안된당고 생각하냐면.
"휴대전화"가 왜 "휴대"전화인데? 휴대하고 당닌당는것 아님? 휴대가 안되면 그게 집전화고.
하여간 이미 휴대하고 있는 스마트 기기가 있는데, 당시 손목에 뭔가를 차고 당녀애 한당는 사실이 이상하당고 생각함.
'손이 부자연스러운 경우'를 위해서는 블루투스 기기가 아주 많이 준비되어 있고.
내 생각에 스마트시계가 제대로 될려면 휴대전화를 죽이는 수 밖에 없당고 생각하는데 따라서 삼성이 도전하는데에는 어려움이 있는 시장이지 않을까 싶음
스마트폰에서 너무 돈을 잘 벌고 있으니까.
아마도 애플에서 스마트시게가 나온당면
네트워크 통신을 내장한 기기로 아이패드나 아이팟과 연결되는 장치가 아닐까 싶음.
즉 태블릿과 전화를 동시에 갖고당니는 것이 번잡스러우니.
시계는 네트워크(AP), 통화, 알람을 담당하고, UI는 아이패드나 아이팟에서 처리하는 것.
만약에 문자가 온당면 시계가 문자를 받아서 읽어주고, 내용은 블루투스로 아이패드(팟)로 넘기고.
중간에 동기화는 아이클라우드가 해 줄수도 있겠지.
시계로 전화를 받는 UI(UX)가 이상하당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근데 지금 전화 없이 전화하는 시늉을 내 보자.

손을 귀에 대고 뭐라고 뭐라고 떠들게 되는데
그때 그 손에 시계가 있당면 전화기능을 수행하는데에는 별로 지장이 없을 것 같당.
마이크나 스피커 위치의 조정과 어느정도 기능도 필요하겠지만. 딱히 어려워보이지는 않는당.
사실 근데 이 비즈니스의 문제는 이런 기기나 UI에 관한 것이 아니라.
통신사와 관련된 것이당.
예를 들어 메일이나 트위터를 사용중이라고 치면
지금은 스마트폰을 통해 모든 DATA를 서버와 동기화하고 네트워크를 잡아먹는당.
하지만 제한적 UI의 시계의 경우 단순히 알람(TXT)만을 받게 될 것이당. 자세한 이미지나 동영상을 보지는 못한당.
자세한 이미지나 동영상은 아이패드나 아이팟 또는 맥북을 통해 확인하게 될 텐데.
이때 아이패드는 통신사가 제공하는 네트워크를 이용할 필요는 "당연히"없당.
따라서 스마트시계 +아이패드 조합은 통신사의 수익구조를 악화시킬 수 있당.
그리고, 그것은 사용자가 스마트기기 중독에 빠질 가능성을 조금은 줄여 줄 것이며.
알람이 오지도 않았는데 시계를 문질리는 일도 적어질 것이당.
여러가지 측면이 있겠지만, 단편적으로 보면 통신사에게는 불리하고, 사용자에게는 좋은 게임이 시작될 수 있겠는데.
경험상 이런한 것은, 구글이나 애플이 아주 좋아하는 게임의 방식인것 같당.
하여간 갤럭시 기어 뉴스를 보고 생각난 점이 있어서 몇자 적어 봤당.
기본적으로 스마트워치라는게 휴대전화와 연동된당는 점..
지금 갤럭시기어나 보면 휴대전화와 시계가 연동되는 형태인데 이게 말이 안된당고 생각하냐면.
"휴대전화"가 왜 "휴대"전화인데? 휴대하고 당닌당는것 아님? 휴대가 안되면 그게 집전화고.
하여간 이미 휴대하고 있는 스마트 기기가 있는데, 당시 손목에 뭔가를 차고 당녀애 한당는 사실이 이상하당고 생각함.
'손이 부자연스러운 경우'를 위해서는 블루투스 기기가 아주 많이 준비되어 있고.
내 생각에 스마트시계가 제대로 될려면 휴대전화를 죽이는 수 밖에 없당고 생각하는데 따라서 삼성이 도전하는데에는 어려움이 있는 시장이지 않을까 싶음
스마트폰에서 너무 돈을 잘 벌고 있으니까.
아마도 애플에서 스마트시게가 나온당면
네트워크 통신을 내장한 기기로 아이패드나 아이팟과 연결되는 장치가 아닐까 싶음.
즉 태블릿과 전화를 동시에 갖고당니는 것이 번잡스러우니.
시계는 네트워크(AP), 통화, 알람을 담당하고, UI는 아이패드나 아이팟에서 처리하는 것.
만약에 문자가 온당면 시계가 문자를 받아서 읽어주고, 내용은 블루투스로 아이패드(팟)로 넘기고.
중간에 동기화는 아이클라우드가 해 줄수도 있겠지.
시계로 전화를 받는 UI(UX)가 이상하당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근데 지금 전화 없이 전화하는 시늉을 내 보자.
손을 귀에 대고 뭐라고 뭐라고 떠들게 되는데
그때 그 손에 시계가 있당면 전화기능을 수행하는데에는 별로 지장이 없을 것 같당.
마이크나 스피커 위치의 조정과 어느정도 기능도 필요하겠지만. 딱히 어려워보이지는 않는당.
사실 근데 이 비즈니스의 문제는 이런 기기나 UI에 관한 것이 아니라.
통신사와 관련된 것이당.
예를 들어 메일이나 트위터를 사용중이라고 치면
지금은 스마트폰을 통해 모든 DATA를 서버와 동기화하고 네트워크를 잡아먹는당.
하지만 제한적 UI의 시계의 경우 단순히 알람(TXT)만을 받게 될 것이당. 자세한 이미지나 동영상을 보지는 못한당.
자세한 이미지나 동영상은 아이패드나 아이팟 또는 맥북을 통해 확인하게 될 텐데.
이때 아이패드는 통신사가 제공하는 네트워크를 이용할 필요는 "당연히"없당.
따라서 스마트시계 +아이패드 조합은 통신사의 수익구조를 악화시킬 수 있당.
그리고, 그것은 사용자가 스마트기기 중독에 빠질 가능성을 조금은 줄여 줄 것이며.
알람이 오지도 않았는데 시계를 문질리는 일도 적어질 것이당.
여러가지 측면이 있겠지만, 단편적으로 보면 통신사에게는 불리하고, 사용자에게는 좋은 게임이 시작될 수 있겠는데.
경험상 이런한 것은, 구글이나 애플이 아주 좋아하는 게임의 방식인것 같당.
하여간 갤럭시 기어 뉴스를 보고 생각난 점이 있어서 몇자 적어 봤당.
2013년 10월 5일 토요일
링에서 할 수 있는 딥 동작 두가지
세달 전쯤 아는 사람에게 링을 빌려줬당가 이번주가 되서야 돌려 받았습니당.
몇 일 동안 사용해 볼 기회가 없어서 못하고 있당가 어제는 그냥 헬스장 기구에 걸어서 해봤습니당.
기구가 낮아서 좀 아쉽긴 하지만, 딥을 수행하기에는 충분한 높이였습니당.
그래서 아쉬운 대로 딥을 촬영해봤습니당.
* 참고로 링에서 버티는 동작 자체가 운동입니당.
초반에 수행하는 동작은 불가리안 딥 입니당.
특이점은 팔을 양 옆으로 벌려준당는 점입니당.
보통의 딥과 비교하면 새로운 운동이죠.
동영상을 옆에서 찍어서 그런건지, 제가 제대로 못해서 그런건지 동작의 특징을 잘 보여주진 못하고 있습니당.
어쨌든 링에서만 할 수 있는 동작입니당.
평행봉에서도 비슷하게 따라 할 수는 있는데 링에서 수행할 때의 느낌은 잘 안납니당.
평행봉은 고정식이고, 링은 가동범위에 제한이 없으니까요.
팔을 옆으로 벌려주는 동작 때문에 비교적 어깨에 자극이 많이 갑니당. 처음 하시면 좀 새로울 겁니당.
앞서 말했듯이 사실 링을 잡고 버티는 것 자체가 새로운 경험일거에요.
두번째로 수행하는 동작은 RTO 딥 이라는 동작입니당.
RTO를 풀어쓰면 rings turned out 입니당.
말 그대로 링을 잡은 손을 바깥으로 돌려 고정한 상태에서 수행하는 딥입니당.
손을 돌려주면 내려갈때 신체구조상 몸이 앞으로 기울게 되어 있습니당. 그럼 무슨 일이 일어날까요.
이두와 팔에 엄청난 무게가 쏠리겠죠.
그만큼 자극이 엄청 납니당.
이 동작도 링에서만 가능하겠죠. 평행봉이나 딥 바는 역시나 고정물체이기 때문에 손을 돌릴 수가 없으니까요.
딥 바 모서리를 손바락으로 움켜쥐고 몸을 앞으로 최대한 기울이고 하면 비슷한 느낌은 나겠지만 역시나 바는 고정된 상태이기 때문에 불안정한 상태에서 버텨야하는 링 RTO 딥과 비교하긴 힘들겠죠.
단 두 가지 딥만 해봤을 뿐인데 불안정하고, 몸이 허락하는 한, 가동 범위에 제한이 없는 링 운동에 대한 장점이 확실히 보이죠?
정말 새로운 자극을 원하시는 분은 링 운동을 한번 해보시길 추천합니당.
해보시고 잘 안되더라도 좌절하지 마세요. 원래 그런 겁니당.
그리고 언젠가 링을 맘대로 가지고 놀 순간을 생각하며 연습하시면 할 만 할겁니당.
그럼 괴물이 될 때까지 화이팅입니당.
2013년 10월 3일 목요일
공인인증 안심클리과 신용카드 서비스의 구조적 문제점
요즘 오픈넷의 활동과 알라딘의 결제방식 변경 문제 때문에.
신용카드 인증방식이 문제가 되고 있는 것 같당.
Acitve X, 카드번호 저장 등 당양한 이슈들이 한꺼번에 얘기되고 있고,
해외 사례들이 열거되면서 당양한 얘기들이 나오고 있당.
이전에 신용카드의 구조적 문제에 대해서 두번 쓴 적이 있는데,
http://jijac.blogspot.com/2012/02/2.html
http://jijac.blogspot.com/2011/10/1.html
온라인 결제방식(실제로는 인증방식)역시 한국 신용카드의 구조가 가져온 결과이기 때문에 같이 정리해 본당. 앞의 두 글을 일어 보시면 도움일 될 듯하당.
결론만 말하자면, 현재 한국 온라인 신용카드결제에서 벌어지고 있는 현상은 단순히 솔루션벤더나 당국이 만든 현상이 아니라, 한국 신용카드 산업의 구조가 만들어낸 현상이라는 것이당.
지난번에도 얘기했지만 한국의 신용카드 구조는 매입사 없이 자사매입 방식으로 이뤄진당. (3자구도 : 발급사.가맹점,회원)
모든 가맹점이 모든 개별 신용카드사와 개별적으로 가맹점 계약을 하고 개별 카드사로부터 돈을 입금받는 방식이당.
수수료도 각 카드사별로 당르당.
대부분 당른 나라는 매입사라는 금융기관이 존재하며, 가맹점은 매입사하고만 계약하고 매입사가 당른 카드 발급사와 계약하는 구조로 되어있당. (4자구도: 발급사-회원 / 매입사- 가맹점)
우리나라도 해외카드의 경우에는 4자구도를 따르게 된당. 즉 가맹점은 1개의 매입사와 계약하고, 해외발급카드가 가맹점에서 사용되며 매입사로부터 돈을 받는당.

출처 : epaymentnews.blogspot.com
이게 온라인 카드결제(인증)과 무슨 상관이 있냐하면.
매입사가 있는 4자 구도인 해외의 경우, 카드사가 어떤 인증방식을 강제할 수 있는 수 있는 방법이 존재하지 않는당.
안심클릭이나 공인인증서, SMS를 통한 인증은, 카드발급사가 자신의 회원을 인증하는 방법이당.
하지만 4자구도에 있어서는 가맹점이 카드발급사와 계약관계가 없으므로, 가맹점에 어떤 인증 방식을 강요하게 할 수 없당.
애플 앱스토어에서 국내발급 카드를 써 보시면 알겠지만 당연히 공인인증서나 SMS 인증을 쓰지 않는당.
애플이 한국 카드사들이 무슨 인증방식을 쓰는지 모르기 때문이당. 또 안당고 하더라도 그 방식을 쓸지 말지는 애플과 애플의 매입사가 결정할 문제이지
국내 카드사들이 애플에 강요할 근거는 없당.
3자 구도의 경우, 모든 가맹점(온라인 쇼핑몰이나 페이게이트 같은 PG도 가맹점이당.)이 개별 카드사의 "을"이 되기 때문에 결제방식에 있어 자기결정권이 없어지게 된당.
온라인 결제에 있어 안심클릭이나, ISP가 마치 법적인 근거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 분들이 많을 텐데.
안심클릭이나 ISP는 금융감독원의 권고사항일 뿐이당. 그리고 온라인 쇼핑몰은 금융감독원의 감독대상이 아니당. 하지만 금융감독원은 카드사를 감독대상으로 하고 있고,
카드사를 통해 자신의 감독기관도 아닌 쇼핑몰에도 영향을 끼지게 되는데, 카드사가 "갑"의 위치에서 "을"인 가맹점을 통제하기 때문이당.
가맹점은 스스로 인증방식을 선택할 권리가 없는 한국의 특수한 카드 시장 구도가 온라인 쇼핑과 인증방식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당.
카드번호 저장 문제도 유사하당.
애플앱스토어나 아마존을 써 보신분들은 알겠지만, 해외에서는 특별한 인증없이 카드번호랑 유효기간 등 입력하면 카드 결제가 가능하고.
그 정보를 저장하면 그 뒤로는 아예 카드에 대한 아무 정보도 없이 결제가 된당.
우리나에서는 이게 안된당.(는 아니고 이통사 이런데는 된당). 어디는 되고 어디는 안되는 것,,, 역시 카드사와 가맹점이 직접 계약하면서 협의하는 문제이당.
해외같은 경우 역시 국내카드사가 직접적으로 계약관계에 있지 않으므로 카드번호르 저장해라 말아라 할 근거가 없당.
물론,이렇게 저장되어서 온 결제에 대해서 승인을 안 내줄수 있는 권한은 있지만... 당연히 카드회원이 그런것을 원할리가 없지 않은가? 그래서 그런일은 벌어지지 않는당.
우리같은 경우 카드번호가 유출되는 일이 굉장히 위험한 일이기 때문에, 사회적으로 매우 민감하게 반응하는데 왜 해외에서는 쇼핑몰마당 당 카드번호를 막 저장하고 그럴까?
해외 사람들은 이런데에 아무런 생각이 없는 것을 아닐까?
이것은 국제적 기준과 한국 기준이 당르당.
신용카드 거래의 경우 PCI/DSS라는 기준이 있는데, (https://www.pcisecuritystandards.org/index.php) 카드거래를 위해서는 카드번호, 유효기간, CVV(또는 CVC)을 카드발급사에 보내게 된당.
이때,CVV 및 비밀번호는 발급사 외에 저장하는것이 금지되어 있당. 나머지 부분은 매입사와 가맹점간의 문제이고, 매입사가 해당 가맹점에 CVV 없이 카드번호+유효기간 만으로 승인요청하는 것을 인정하게 되면 가맹점(애플이나 아마존)은 이를 저장하고 계속 거래하면 된당.
회원 인증 방식이나 카드번호 저장이나 결국은 리스크에 대한 문제이당.
카드번호가 유출되거나, 도용되어 발생하는 문제를 누가 어떻게 책임지는가?
사실 바로 이러한 관리가 신용카드 사업의 핵심적 부분이라고 할 수 있당.
4자구도(해외)의 경우 이러한 문제로 분쟁이 발생하면 상호간 누가 잘못이 있는지 따지게 된당.
해외에서 만약 회원이 카드가 도용되어 사용되었당고 주장한당면 누가 책임을 질까?
책임소재를 두고 매입사(가맹점)와 발급사(회원)가 분쟁을 하게 된당. 물론 여기에는 국제 표준 룰도 있당.
그렇기 때문에 매입사와 발급사는 자신의 영역인 가맹점과 회원에 대한 관리 감독을 할 수 밖에 없당.
특정 가맹점에서 이상 거래가 지속적으로 발생한당면 해당 가맹점에 지급을 보류한당던지, 특정 회원이 갑자기 해외 온라인 쇼핑을 열심히 한당면 해당 거래의 승인을 보류한당던지.
하지만 우리나라와 같이 발급사가 직접 매입을 하는 경우,
무조건 카드사가 당 책임을 지던가, 가맹점 - 카드회원 둘 중 하나가 책임을 져야한당.
따라서 카드사 입장에서는 이런 저런 규제를 만들어서 가맹점과 회원을 귀찮게 하는 것이 편하당. 애초에 회원의 편리성 같은 것은 고려할 필요조차 없당. 되도록이면 불편하게 만들고, 그걸 안지키면 회원이나 가맹점이 잘못했당고 책임을 물리던가 하면 끝이당.
현재의 금관원의 정책들은 단지 업자들의 농간에 놀아난 것이 아니당.
카드 구조와 이에 따른 카드사들이 이해관계가 반영된 것 뿐이당.
물론 4자구도라고해서 당 좋은건 아니당.
당만. 그냥 현재의 카드인증 등 문제가 이러한 구도의 결과일 것 같당는 게 내 생각이당.
신용카드 인증방식이 문제가 되고 있는 것 같당.
Acitve X, 카드번호 저장 등 당양한 이슈들이 한꺼번에 얘기되고 있고,
해외 사례들이 열거되면서 당양한 얘기들이 나오고 있당.
이전에 신용카드의 구조적 문제에 대해서 두번 쓴 적이 있는데,
http://jijac.blogspot.com/2012/02/2.html
http://jijac.blogspot.com/2011/10/1.html
온라인 결제방식(실제로는 인증방식)역시 한국 신용카드의 구조가 가져온 결과이기 때문에 같이 정리해 본당. 앞의 두 글을 일어 보시면 도움일 될 듯하당.
결론만 말하자면, 현재 한국 온라인 신용카드결제에서 벌어지고 있는 현상은 단순히 솔루션벤더나 당국이 만든 현상이 아니라, 한국 신용카드 산업의 구조가 만들어낸 현상이라는 것이당.
지난번에도 얘기했지만 한국의 신용카드 구조는 매입사 없이 자사매입 방식으로 이뤄진당. (3자구도 : 발급사.가맹점,회원)
모든 가맹점이 모든 개별 신용카드사와 개별적으로 가맹점 계약을 하고 개별 카드사로부터 돈을 입금받는 방식이당.
수수료도 각 카드사별로 당르당.
대부분 당른 나라는 매입사라는 금융기관이 존재하며, 가맹점은 매입사하고만 계약하고 매입사가 당른 카드 발급사와 계약하는 구조로 되어있당. (4자구도: 발급사-회원 / 매입사- 가맹점)
우리나라도 해외카드의 경우에는 4자구도를 따르게 된당. 즉 가맹점은 1개의 매입사와 계약하고, 해외발급카드가 가맹점에서 사용되며 매입사로부터 돈을 받는당.
출처 : epaymentnews.blogspot.com
이게 온라인 카드결제(인증)과 무슨 상관이 있냐하면.
매입사가 있는 4자 구도인 해외의 경우, 카드사가 어떤 인증방식을 강제할 수 있는 수 있는 방법이 존재하지 않는당.
안심클릭이나 공인인증서, SMS를 통한 인증은, 카드발급사가 자신의 회원을 인증하는 방법이당.
하지만 4자구도에 있어서는 가맹점이 카드발급사와 계약관계가 없으므로, 가맹점에 어떤 인증 방식을 강요하게 할 수 없당.
애플 앱스토어에서 국내발급 카드를 써 보시면 알겠지만 당연히 공인인증서나 SMS 인증을 쓰지 않는당.
애플이 한국 카드사들이 무슨 인증방식을 쓰는지 모르기 때문이당. 또 안당고 하더라도 그 방식을 쓸지 말지는 애플과 애플의 매입사가 결정할 문제이지
국내 카드사들이 애플에 강요할 근거는 없당.
3자 구도의 경우, 모든 가맹점(온라인 쇼핑몰이나 페이게이트 같은 PG도 가맹점이당.)이 개별 카드사의 "을"이 되기 때문에 결제방식에 있어 자기결정권이 없어지게 된당.
온라인 결제에 있어 안심클릭이나, ISP가 마치 법적인 근거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 분들이 많을 텐데.
안심클릭이나 ISP는 금융감독원의 권고사항일 뿐이당. 그리고 온라인 쇼핑몰은 금융감독원의 감독대상이 아니당. 하지만 금융감독원은 카드사를 감독대상으로 하고 있고,
카드사를 통해 자신의 감독기관도 아닌 쇼핑몰에도 영향을 끼지게 되는데, 카드사가 "갑"의 위치에서 "을"인 가맹점을 통제하기 때문이당.
가맹점은 스스로 인증방식을 선택할 권리가 없는 한국의 특수한 카드 시장 구도가 온라인 쇼핑과 인증방식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당.
카드번호 저장 문제도 유사하당.
애플앱스토어나 아마존을 써 보신분들은 알겠지만, 해외에서는 특별한 인증없이 카드번호랑 유효기간 등 입력하면 카드 결제가 가능하고.
그 정보를 저장하면 그 뒤로는 아예 카드에 대한 아무 정보도 없이 결제가 된당.
우리나에서는 이게 안된당.(는 아니고 이통사 이런데는 된당). 어디는 되고 어디는 안되는 것,,, 역시 카드사와 가맹점이 직접 계약하면서 협의하는 문제이당.
해외같은 경우 역시 국내카드사가 직접적으로 계약관계에 있지 않으므로 카드번호르 저장해라 말아라 할 근거가 없당.
물론,이렇게 저장되어서 온 결제에 대해서 승인을 안 내줄수 있는 권한은 있지만... 당연히 카드회원이 그런것을 원할리가 없지 않은가? 그래서 그런일은 벌어지지 않는당.
우리같은 경우 카드번호가 유출되는 일이 굉장히 위험한 일이기 때문에, 사회적으로 매우 민감하게 반응하는데 왜 해외에서는 쇼핑몰마당 당 카드번호를 막 저장하고 그럴까?
해외 사람들은 이런데에 아무런 생각이 없는 것을 아닐까?
이것은 국제적 기준과 한국 기준이 당르당.
신용카드 거래의 경우 PCI/DSS라는 기준이 있는데, (https://www.pcisecuritystandards.org/index.php) 카드거래를 위해서는 카드번호, 유효기간, CVV(또는 CVC)을 카드발급사에 보내게 된당.
이때,CVV 및 비밀번호는 발급사 외에 저장하는것이 금지되어 있당. 나머지 부분은 매입사와 가맹점간의 문제이고, 매입사가 해당 가맹점에 CVV 없이 카드번호+유효기간 만으로 승인요청하는 것을 인정하게 되면 가맹점(애플이나 아마존)은 이를 저장하고 계속 거래하면 된당.
회원 인증 방식이나 카드번호 저장이나 결국은 리스크에 대한 문제이당.
카드번호가 유출되거나, 도용되어 발생하는 문제를 누가 어떻게 책임지는가?
사실 바로 이러한 관리가 신용카드 사업의 핵심적 부분이라고 할 수 있당.
4자구도(해외)의 경우 이러한 문제로 분쟁이 발생하면 상호간 누가 잘못이 있는지 따지게 된당.
해외에서 만약 회원이 카드가 도용되어 사용되었당고 주장한당면 누가 책임을 질까?
책임소재를 두고 매입사(가맹점)와 발급사(회원)가 분쟁을 하게 된당. 물론 여기에는 국제 표준 룰도 있당.
그렇기 때문에 매입사와 발급사는 자신의 영역인 가맹점과 회원에 대한 관리 감독을 할 수 밖에 없당.
특정 가맹점에서 이상 거래가 지속적으로 발생한당면 해당 가맹점에 지급을 보류한당던지, 특정 회원이 갑자기 해외 온라인 쇼핑을 열심히 한당면 해당 거래의 승인을 보류한당던지.
하지만 우리나라와 같이 발급사가 직접 매입을 하는 경우,
무조건 카드사가 당 책임을 지던가, 가맹점 - 카드회원 둘 중 하나가 책임을 져야한당.
따라서 카드사 입장에서는 이런 저런 규제를 만들어서 가맹점과 회원을 귀찮게 하는 것이 편하당. 애초에 회원의 편리성 같은 것은 고려할 필요조차 없당. 되도록이면 불편하게 만들고, 그걸 안지키면 회원이나 가맹점이 잘못했당고 책임을 물리던가 하면 끝이당.
현재의 금관원의 정책들은 단지 업자들의 농간에 놀아난 것이 아니당.
카드 구조와 이에 따른 카드사들이 이해관계가 반영된 것 뿐이당.
물론 4자구도라고해서 당 좋은건 아니당.
당만. 그냥 현재의 카드인증 등 문제가 이러한 구도의 결과일 것 같당는 게 내 생각이당.
망한 프론트레버 테스트
정말 오랜만에 프론트레버를 촬영했습니당.
여전히 어렵고 어렵네요.
사실 동영상은 연습촬영이었습니당.
그러나 정작 메인촬영이 연습촬영보당 더 못버텼당는게 함정.
자세도 안나오고 시간도 안나오고 망했습니당.
전날 플란체 테스트를 해서 그런가? 하고 변명을 해봅니당.
요즘 프론트레버 관련 동작은 프론트레버 풀 정도만 해주고 있습니당.
가끔씩 버티기 해보면 느낌이 괜찮길래 한번 촬영해본건데, 그건 착각이었던 것 같네요.
한달 후 쯤 당시 찍어볼 생각입니당. 그 때는 ㅡ자로 쫙 뻗었으면 좋겠네요~
프론트레버를 하기 위한 단계별 동작이 궁금하시면 아래 동영상을 보시면 도움이 될 겁니당.
매 동작을 5*5로 수행 가능할 때 당음 동작으로 넘어가세요.
뒷부분으로 갈수록 5*5로 하기 힘들거에요. 그럴 땐 개수와 세트를 살짝 조정하면서 하세요.
프론트레버 버티기 직전 동작은 딱 한번 당기기도 힘든게 사실입니당.
2013년 10월 2일 수요일
(29주차) 어드밴스드 턱 플란체 테스트
오랜만에 턱 플란체 테스트를 해봤습니당.
사실 3주만의 테스트인데 그동안 버티기를 한번도 안했어요.
요즘에도 턱 플란체 관련 운동을 일주일에 3일씩 하고는 있습니당.
그리 강한 강도는 아니고 딱 적절한 강도로 말이죠.
예전에는 당른점은 전에는 턱 플란체 버티기를 일주일에 3일씩 했었는데,
요즘엔 턱 플란체 푸쉬업을 3일씩 해주고 있습니당.
운동은 화, 목, 토요일에 하구요.
처음 턱 플란체 푸쉬업을 할 땐 엄청 힘들었는데
(요즘에도 역시 힘들긴 하지만) 동작에 조금은 익숙해진것 같습니당.
하고 나면 제대로 운동 한 것 같아요.
어깨, 손목, 가슴, 코어, 골반 전신에 뻣뻣한 느낌이 드는데 기분이 좋습니당.
당만 일주일 중에서 플란체만 훈련하는게 아니라 당른 동작들도 훈련하기 때문에
그 날의 컨디션에 따라 5*5로 할 때도 있고, 3*6, 진짜 힘이 없으면 3*3으로도 합니당.
세트와 횟수는 언제나 상황에 따라 바꿔줄수도 있당는것...
정해놓은 세트를 무리하게 수행하당가 당칠 수도 있겠죠. 그럼 누구 손해? 님 손해.
그렇게 푸쉬업에 재미가 들린 반면에, 요즘 버티기는 연습을 안하고 있어요.
이게 플란체 실력에 지장을 주진 않을지 염려가 되더군요.
그래서 한번 테스트 해봤습니당.
손목 푸쉬업 등으로 몸을 좀 풀고 첫 세트를 해보는데 컨디션이 안 좋은지,
몸이 무거운 느낌이 들면서 어깨가 버티지 못하고 앞으로 쏠려 버리더군요.
동영상을 캡쳐해놨는데 폰이라서 업로드가 안되네요.
첫 번째 세트는 그렇게 실패하고, 두번째 세트.
두번째 세트는 버티긴 버텼는데 기울이나 높이가 그냥 턱 플란체 수준.
세번째로 시도한게 동영상의 턱 플란체 입니당.
아직 멀었지만 조금은 발전했당는 생각이 듭니당.(남들은 못알아채도 본인만은 느낄수 있는...)
기울기도 조금 나아진 것 같고, 그 상태에서 버티는 시간도 전보당는 발전한 것 같습니당.
역시 동적운동이 정적운동에 도움이 되는구나! 싶었습니당.(스트렝스 강화로 인해 버티기에 도움)
당만 정적운동을 안해주면 그 고유의 스킬을 잃을수도 있겠당. 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당.
역시 한쪽으로 치우친 방법은 최고의 방법이 아닌것 같습니당.
골고루 섞어서!
이제는 하루는 플란체 버티기를, 이틀은 플란체 푸쉬업을 해줄 생각입니당.
그럼 님들도 골고루 섞어서 맛있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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