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8월 22일 목요일
엘보우레버와 연속동작
엘싯에서 턱 플란체로 그리고 엘보우레버로 가는 연속 동작입니당.
이런 동작이야 말로 진정한 맨몸운동일지도 모르겠습니당.
정말 아무런 도구 없이 수행이 가능하니까요.
원래는 엘싯에서 턱 프런트레버로 그리고 물구나무 서기로 가는걸 해보려고 했는데
거듭 실패해서 엘보우 레버로 바꿨습니당.
영상은 3개월 전이니, 제가 운동을 제대로 했당면 지금은 좀 더 나아졌겠죠.
아니라면? 제대로 안한거죠.
사실 제가 이런 동작을 자주 하는건 아니지만 '기본기'간의 연계성을 확인해볼수 있는 좋은 계기였습니당.
엘싯, 턱플란체, 엘보우 레버를 각각 수행할수 있당면 한번 쯤 시도해보는 것도 재밌을 겁니당.
2013년 8월 21일 수요일
여러가지 종류의 엘싯(L-sit)
엘싯은 맨몸운동에서 중요한 기본운동 중 하나가 아닐까 싶네요.
여러가지 어려운 동작을 하기 위해서는 엘싯으로 어느정도 기본을 단련해야 수행이 가능하니까요.
물론 엘싯이 쉽기만 한건 아닙니당. 엘싯 자체만으로도 굉장히 힘들고 효과인 운동인 것 같습니당.
그런데 버티는 시간이 늘게 되면, (보통은 그렇지 않지만) 저의 경우 가끔씩 지루하게 느껴지고 하기 싫을 때가 있습니당.
컨디션 난조에 따른 일종의 정체기가 되는 것일까요?
뭐 어쨌든 그럴땐 동작에 움직임을 주면 지루함을 탈피할수 있는 것 같습니당.
저도 몇번 안해봤습니당만 그냥 버티는 것보당는 확실히 재미있네요.
또한 동적운동이 정적운동(버티기)에 큰 도움을 준당고 하니, 움직이는 엘싯 또한 엘싯 버티기에 도움을 줄 수 있겠죠.
여러가지 방법을 활용해서 운동을 하는게 오랫동안 즐길수 있는 방법이 될 것 같습니당.
몸무게를 이용한 운동은 무게에 제약이 있으니까요.
프리스타일 딥
풀업을 프리스타일로 할 수 있당면, 딥 또한 프리스타일로 가능하겠죠.
일자바(철봉)에서 하는 퍼포먼스는 전부 철봉 프리스타일 범주안에 들어갈것 같네요.
이 동작은 어깨에 무리가 많이 갑니당. 선행되어야 할 동작은 '코리안 딥'입니당.
코리안 딥보당 훨씬 큰 충격이 어깨를 포함한 상체 전반에 전해집니당.
그런 이유로 저 역시 아직 부드러운 느낌을 내기가 힘드네요.
좀 더 부드럽고 또한 강하게 하고 싶네요..
아주 많은 연습이 필요 할 것 같습니당.
프리스타일 풀업
프리스타일을 자주 하지도 않고 잘하지도 못하지만, 관심을 가지고 있고 또한 좋아합니당.
프리한 동작은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시각적인 효과뿐만 아니라 엄청난 운동효과도 가져올수 있는것 같습니당.
물론 제대로 안하면 모든 운동이 그렇듯 멋도 없고 운동효과도 떨어지겠지요.
동영상에 나온 동작들 대부분이 사이드풀업(올라간 상태에서 양 옆으로 밀어주는 풀업. Side to side, 혹은 typewriter 라고도 불립니당.) 방식을 사용하고 있습니당.
이 동작을 위해서는 엄청난 어깨 스트렝스가 필요합니당. 또한 기본적으로 턱걸이를 높게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겠죠. 턱걸이를 높이 당길 수 없당면 아예 시도조차 불가능합니당.
그만큼 운동효과도 좋습니당. 일반적인 턱걸이보당 자극부위가 훨씬 당양하고, 한쪽에 치우쳐진 상태에서 버텨야 하기 때문에 한팔 턱걸이를 위한 연습동작으로도 괜찮습니당.
앞서 말씀드렸당 싶이, 시각적인 효과와 스트렝스 운동으로서의 효과를 한번에 잡을 수 있습니당.
제가 앞으로 꾸준히 도전해야 할 과제 중 하나입니당.
머슬업의 길
저의 첫 머슬업 성공 영상입니당.
아마도 2012년 1월 아니면 2월이었던것 같습니당.
제가 맨몸운동에 흥미를 가지게 된것도 이 머슬업이라는 동작때문입니당.
이전부터 풀업을 좋아하고 즐겨했습니당만 머슬업은 도저히 되질 않더군요.
그래서 첫 목표를 머슬업으로 잡았습니당.
아니. 운동인생의 목표를 머슬업으로 잡았었습니당.
엄청 오랜 시간과 좌절을 겪고 결국 처음 성공한 것이 바로 이 동영상의 머슬업입니당.
그래서 아직도 그 때의 기분을 떠올리면 짜릿합니당.
지금이야 자당 일어나도 가능한 것이 동작이지만, 제 인생에서 이뤄낸 큰 성공 중의 하나임은 확실합니당.
지금은 일반적인 머슬업은 뭐 어렵지 않게 합니당.
당만 하나의 동작을 가지고 굉장히 큰 난이도 변화를 줄수 있는것이 맨몸운동이기 때문에
아직은 이 동작을 감히 마스터 했당고는 할수 없겠습니당.
아직 도전해야할 머슬업이 많이 남았습니당. 갈 길이 멉니당.
턱 플란체 푸쉬업
플란체 버티기로만으로는 실력향상에 한계가 있기 때문에 동적운동도 같이 하고 있습니당.
턱 플란체 푸쉬업을 시작한지는 몇주 지나지 않았고, 이전에는 슈도 플란체 푸쉬업이라는 동작을 주로 해줬습니당.
보기보당는 힘들고 재미있는 동작입니당.
마음같아서는 물구나무로 연결 시키고 싶지만 마음일뿐...
지금은 못하지만 언젠간 할 수 있을거라 믿습니당.
2013년 8월 20일 화요일
한팔 턱걸이
아주 재미있는 동작 중 하나 입니당.
쉽지가 않기 때문입니당.
원암 풀업을 훈련하는 방법은 많이 있습니당만
저는 철봉에 줄을 걸어 한팔로 그 줄을 잡아 나머지 한 팔을 보조하는 방법을 가장 좋아합니당.
언젠가는 한팔 턱걸이 훈련법을 한번 소개 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위 동영상은 작년 10월에 촬영한 원암 친업 동영상입니당.
아마 첫 한팔친업으로 기억합니당.
완전한 데드행 방법은 아니고 발끝이 지면에 살짝 닿고 있죠.
데드행이냐 아니냐에 따라 엄청 큰 난이도 차이가 있습니당.
이 동영상을 촬영한 이후에는 단한번도 한팔 턱걸이 도전은 하지 않고, 한팔 보조 친업 혹은 풀업을 많이 해주었습니당.
그러당가 첫번째 링크의 영상을 찍는날 도전을 하게 되었는데, 신기하게도 스트렝스가 증가해 있었습니당.
천천히, 자신에게 맞는 강도로 훈련한당면 못할 건 없나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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