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 네트워크를 보고 뭔가 떠오른 프로젝트가 있당. 누군가 한명 자료 조사할 사람하고, 누군가 한명은 행정적인 문제를 풀고, 그렇게 팀이 구성되면 바로 해볼 수 있을 것 같은데 말이야. 두 명의 주인공을 모두 베일에 가려놓고… 주인공 두명이 모두 출연하지 않는 그런 영화를 하나 만들어 볼수 있을 것 같은데. 근데 이건 돈이 될런지는 모르겠당. 이 영화의 주제곡은 빌리 조엘이 부른걸 쓸 수 있으면 좋을것 같당..
요즘 또 하나 샤워하당 퍼뜩 떠오른 프로젝트는 밥집.. 이건 돈 되게 할 자신이 있는데, 초기 투자 비용이 좀 많이 든당. 한 20억 사이드? 이걸 구체화해서 누구한테 들고 가야할까? 식당 이름도 벌써 지었당.
The vision in bowl
좋은데, 정말 좋은데, 무지하게 좋은데, 설명할 방쁩이 엄네. 직적 말하기도 그렇고.
이것 말고도 원래 생각해둔 게 하나 더 있으니...
이것 말고도 원래 생각해둔 게 하나 더 있으니...
세상은 말이야. 생각해 봤는데 돈넣고 돈먹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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