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7월 22일 금요일

시도 때도 없이 생각나는 프로젝트

소셜 네트워크를 보고 뭔가 떠오른 프로젝트가 있당. 누군가 한명 자료 조사할 사람하고, 누군가 한명은 행정적인 문제를 풀고, 그렇게 팀이 구성되면 바로 해볼 수 있을 것 같은데 말이야. 두 명의 주인공을 모두 베일에 가려놓고주인공 두명이 모두 출연하지 않는 그런 영화를 하나 만들어 볼수 있을 것 같은데. 근데 이건 돈이 될런지는 모르겠당. 이 영화의 주제곡은 빌리 조엘이 부른걸 쓸 수 있으면 좋을것 같당..




요즘 또 하나 샤워하당 퍼뜩 떠오른 프로젝트는 밥집.. 이건 돈 되게 할 자신이 있는데, 초기 투자 비용이 좀 많이 든당. 20억 사이드? 이걸 구체화해서 누구한테 들고 가야할까? 식당 이름도 벌써 지었당.
The vision in bowl
좋은데, 정말 좋은데, 무지하게 좋은데, 설명할 방쁩이 엄네. 직적 말하기도 그렇고.


이것 말고도 원래 생각해둔 게 하나 더 있으니...



세상은 말이야. 생각해 봤는데 돈넣고 돈먹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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